1. 배점표 구조 한눈에 보기
F-2-7은 170점 만점 기준으로 나이·학력·기본소양·연간소득 공통 항목(최대 130점)을 합산하고, 가점(최대 +40점)을 더하거나 위반 이력이 있으면 감점(-최대 70점)을 빼는 구조입니다. 최종 점수가 80점 이상이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나이는 변경이 불가능한 고정값이고 학력도 단기간에 바꾸기 어려우므로, 연간소득(60점)·기본소양(20점)·가점(최대 +40점)에서 얼마나 더 확보할 수 있는지가 전략의 핵심입니다.
2. 나이 — 고정값이지만 전략의 기준점
나이 점수는 절대 바꿀 수 없는 고정값입니다. 따라서 나이를 먼저 확인해 부족한 점수를 파악하고 나머지 항목으로 보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여권상 생년월일 기준 (신청일 기준 적용)
40대 이상이라면 나이 점수가 낮으므로 연간소득(60점)·기본소양(20점)·가점 항목에서 충분한 점수를 확보해야 총 80점 달성이 가능합니다. 가능한 한 일찍 신청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3. 연간소득 — 가장 큰 비중, 가장 빠르게 바꿀 수 있는 항목
연간소득은 최대 60점으로 배점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전년도 연소득을 국세청 소득금액증명으로 증명합니다.
※ 세무서 발급 소득금액증명 기준 최근 연도 과세대상 소득금액 적용
연간소득 항목에서 0점이 되면 다른 항목으로 80점을 채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나이·학력·기본소양 최대 합계 70점에 가점 최대 40점을 더해야 80점입니다). 최소한 최저임금 이상의 소득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직장인은 연봉 인상 협상을, 사업자는 소득 신고를 성실히 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4. 기본소양(한국어) — TOPIK vs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능력은 최대 20점으로, TOPIK(한국어능력시험)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사통) 이수 단계로 증명합니다.
한국어 능력은 TOPIK 급수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 단계(사회통합정보망 www.socinet.go.kr)로 입증합니다. 시험 일정과 비용 등은 시행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실무에서는 TOPIK 5급 이상(만점 20점)이 목표입니다. 이미 4급(15점)이라면 5급 도전으로 5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KIIP를 선택한다면 5단계 이수 일정을 사회통합정보망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5. 학력 — 이공계·복수학위는 추가 점수
학력은 취득한 최고 학위를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이공계(자연과학·공학·의학·IT 관련) 또는 학위를 2개 이상 소지한 경우 추가 점수가 부여됩니다.
※ 학위 수료는 제외 / '2개 이상': 계열 불문 해당 학위가 2개 이상인 경우 인정
해외 기관이 발급한 학위증은 아포스티유 확인 또는 대한민국 공관의 영사확인이 필요하며, 한국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하면 가점(국내대학 취득 가점)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6. 신청 자격 기본 요건
점수 계산 전에 먼저 아래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합법 체류 요건: 체류허가 신청 시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 중일 것
- 신청 대상: 상장법인·유망산업분야·전문직 종사자, 유학인재, 잠재적 우수인재 등 유형별 요건 충족(예: 전문직 종사자는 E-1~E-7-1 등 체류자격으로 3년 이상 연속 합법체류, 연간소득 4천만원 이상이면 체류기간 요건 면제)
- 품행단정: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 3년 이내 300만원 이상 벌금형 등 결격사유가 없을 것
- 취업 제한 분야: 신청일 이전 3년 이내 취업 제한 분야에 취업한 사실이 없을 것
위 요건을 모두 충족한 후, 배점표 항목 합산 점수가 80점 이상이어야 최종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7. 가점 항목 — 추가 점수 확보 전략
가점 항목은 기본 점수가 부족한 신청자에게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최대 +40점까지 합산됩니다.
※ 우수대학: 신청일 기준 최근 5개년 내 QS 세계대학순위 500위 이내 또는 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순위 200위 이내 중 하나에만 선정돼도 인정
※ 국내대학·우수대학 가점은 동일 학위에서 가장 높은 항목 하나만 인정
※ 사회봉사: 신청일 기준 3년 이상 18회·150시간 이상 7점, 3년 미만 12회·100시간 이상 5점, 2년 미만 6회·50시간 이상 1점이며 1년 미만 실적만 있으면 가점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가점은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야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봉사활동은 기간과 횟수·시간 요건을 함께 채워야 점수가 되므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국내 대학원 학위 취득은 학력 점수 상승과 가점(국내대학 취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8. 감점 항목 — 반드시 사전 확인
다음 이력이 있으면 감점이 적용되며, 총점이 80점 미만으로 내려가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출입국관리법 위반: 신청일로부터 3년 이내(통고처분 기준), 출국명령·강제퇴거는 5년 이내
※ 형사처벌: 신청일로부터 3년 기준 이전의 벌금형 이상 형사처벌 해당 시 적용
신청 전 자신의 출입국 이력을 점검하고, 불명확한 부분이 있다면 행정사와 사전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9. 실전 점수 계산 사례와 전략
사례 1: 37세 이공계 석사, 연소득 5,500만원, TOPIK 4급, 봉사 없음
→ 나이 20점 + 학력 20점 + 소득 45점 + 한국어 15점 = 100점 → 신청 가능
사례 2: 45세 이공계외 학사, 연소득 3,500만원, TOPIK 3급, 봉사 없음
→ 나이 8점 + 학력 15점 + 소득 30점 + 한국어 10점 = 63점 → 기준 미달
→ 개선: TOPIK 5급 취득(+10점) → 73점. 연소득 4,000만원 달성(+10점) → 83점 신청 가능
사례 3: 50세 이공계외 박사, 연소득 8,500만원, TOPIK 없음
→ 나이 8점 + 학력 20점 + 소득 56점 = 84점 → 신청 가능 (한국어 없이도 가능)
이처럼 항목별로 점수를 계산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현실적인 개선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10. 단기간 점수 올리기 실전 로드맵
점수가 70~79점이라면 한국어 능력 향상이 가장 빠른 보완책입니다. 현재 TOPIK 4급(15점)이라면 5급 도전으로 5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미 TOPIK 5급이라면 봉사활동 시작(요건을 채우면 최소 +1점)을 검토하세요.
점수가 60~69점이라면 연간소득 개선과 한국어 향상을 병행해야 합니다. 소득이 3천만원~4천만원(30점) 구간이라면 4천만원~5천만원(40점) 달성을 목표로 삼으세요. 연 1,000만원 인상이 가능하다면 점수를 10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점수가 60점 미만이라면 연간소득 항목 집중 개선이 필요합니다. 소득이 3천만원 미만(10점)이라면 3천만원 이상(30점)만 달성해도 20점이 추가됩니다. 이와 동시에 TOPIK 5급(20점)과 봉사활동을 병행 준비하세요.
가점 항목 활용:
- 봉사활동 가점은 기간별 횟수·시간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2년 미만 6회·50시간 이상이면 1점, 1년 미만 실적만 있으면 불인정). 실적 증빙 방법은 신청 전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확인하세요.
- 한국 내 학위 취득(석사/학사)은 학력 점수 상승과 국내대학 취득 가점을 동시에 얻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신청 타이밍: 연간소득은 제출 가능한 가장 최신의 소득금액증명(세무서 발급)에 기재된 최근 연도의 과세대상 소득금액으로 봅니다. 소득이 크게 올랐다면 그 소득이 반영된 소득금액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시점을 확인한 뒤 신청 시기를 정하세요.
비전행정사사무소에서는 현재 점수 진단과 단계별 보강 전략을 안내해 드립니다.
전화: 02-363-2251 (월~금 09:30~17:30 KST)
자주 묻는 질문
Q. F-2-7 점수 기준은 몇 점인가요?
A. 170점 만점(공통 최대 130점 + 가점 최대 40점 / 감점 최대 -70점)에서 80점 이상이 통상 기준입니다.
Q. TOPIK 점수 유효기간이 있나요?
A. TOPIK 성적의 유효기간과 인정 기준은 매뉴얼 점수표에 적혀 있지 않으므로 신청 전에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확인하세요. 기본소양 항목 최대 20점이므로 TOPIK 5급 이상 취득 시 만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봉사활동 시간은 어디서 증명하나요?
A. 봉사활동 증빙의 발급처와 인정 범위는 매뉴얼 점수표에 적혀 있지 않으므로 신청 전에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확인하세요. 가점은 신청일 기준 3년 이상(18회·150시간 이상) 7점, 3년 미만(12회·100시간 이상) 5점, 2년 미만(6회·50시간 이상) 1점이며 1년 미만 실적만 있으면 인정되지 않습니다.
Q. 소득이 부족해서 80점을 못 채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연간소득 항목은 최대 60점으로 가장 비중이 큽니다. 최저임금 미만이면 0점이 되며, 나이·학력·기본소양 최대 합계 70점에 가점(최대 40점)을 더해야 80점에 닿으므로 달성이 매우 어렵습니다. 소득 향상이 어렵다면 연봉 인상 협상, 이직 등을 우선 검토하세요.
Q. 이공계 전공이 아니면 학력 점수가 낮은가요?
A. 동일 학위 기준 이공계·2개 이상 학위 소지자가 더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학사 기준 이공계/2개 이상이면 17점, 이공계 외이면 15점입니다. 최대 25점은 이공계/2개 이상 박사입니다.
Q. 점수표와 입증서류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A. 매뉴얼상 점수제 평가를 위한 서류는 신청인이 해당하는 점수를 기재한 점수표(붙임 2)와 기재한 항목별 점수를 입증하는 서류(붙임 3)입니다. 연간소득은 제출 가능한 가장 최신의 세무서 발급 소득금액증명, 학력은 학위증(수료는 제외, 발급기관을 통해 발급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 한해 인정), 한국어는 TOPIK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 단계로 입증합니다. 점수표에 쓴 점수와 입증서류가 서로 맞는지 먼저 대조하세요.
Q. 해외에서 발급받은 학위증이나 증명서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A. 해외 기관이 발급한 서류는 아포스티유 확인 또는 대한민국 공관의 영사확인을 받아 제출하고 국문 또는 영문 번역문을 첨부해야 하며, 발급일로부터 3개월간 유효합니다. 이미 제출해 심사관이 내부 정보통신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류는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고 적혀 있으니, 해당 여부는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확인하세요.
Q. 해외범죄경력증명서는 꼭 내야 하나요?
A. 기본서류에 해외범죄경력증명서가 포함되며, 연장 신청 때는 6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한 경우에만 제출합니다. 변경 신청의 제출 면제 기준으로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후 해외에서 6개월 이상 연속 체류하지 않은 사람 등이 적혀 있고, 6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한 사람은 그 기간 체류국 정부가 발행한 범죄경력증명서를 내야 합니다. 본인이 면제에 해당하는지는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Q. 신청을 준비하는 중에 직장을 옮기거나 출국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A. 매뉴얼은 체류허가 신청을 하려는 외국인이 반드시 국내에 체류 중이어야 하고, 신청 후 출국하면 불허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또 취업이 가능한 체류자격(거주 F-2 포함)은 외국인등록과 각종 체류허가 신청 때, 그리고 직업이 바뀔 때 직업을 신고해야 하며 신청서의 연 소득금액란도 작성합니다. 이직이나 출국 일정이 있으면 신청 시기를 먼저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확인하세요.



